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매일매일 운동하다 보니 벌써 50일째! 어느새 복근이 보일락 말락 하는군요 훗 기분탓일까요? 오늘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.. 헷갈리지 마세요! 꼬박꼬박 스티커로 기록한 과거의 나 칭찬해^^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나요? 작은 보상을 정해 두고 스티커를 채워 나가 보세요. 나 자신을 아이처럼 칭찬해 주고 뿌듯함을 키워 가 보세요. [꼬박꼬박]이 성장하는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!